WBC 주최 측은 레드벨벳 웬디와 NCT 쟈니, 에이티즈(ATEEZ) 우영이 한국 대표팀의 WBC 1라운드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웬디는 5일 체코전, 쟈니는 8일 대만전, 우영은 9일 호주전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세 경기는 모두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다.
웬디는 "나의 시구가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행운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고, 쟈니는 "WBC 현장에서 한국 대표팀 경기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우영도 "국가대표 선수들 앞에서 시구를 하게 돼 설레면서도 긴장된다"고 말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1라운드에서 C조 2위 내에 들어야 미국에서 열리는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7일 일본전 시구자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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