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0일까지…IR자료 제출 및 서류·대면 심사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산업진흥원은 11월30일까지 화성시 창업투자펀드 투자상담창구를 개설해 운용한다고 2일 밝혔다.
창업자금 지원은 본사·공장·연구소 중 하나 이상이 화성시에 있거나 투자 후 1년 이내에 화성시 이전 계획이 있는 창업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기업지원플랫폼을 활용해 기업의 IR자료를 제출하면 적격심사와 서류·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투자를 결정한다.
화성시와 화성산업진흥원은 현재 1~4호까지의 창업투자펀드를 운용 중이다. 올해 4~6호 펀드도 추가로 만들어 화성지역 기업에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투자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대내외 투자 환경 변화로 초기 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투자상담 창구 운영을 통해 관내 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넓히고, 유망 기업이 화성특례시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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