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인터배터리서 미래 양·음극재 기술 공개

기사등록 2026/03/02 12:03:11 최종수정 2026/03/02 12:44:24

자율주행 전기차, ESS 등 혁신 소재 설루션 소개

고밀도 에너지 제품, 오픈 이노베이션 현황도 공개

[서울=뉴시스] 포스코퓨처엠 인터배터리 2026 전시 조감도. (사진=포스코퓨처엠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포스코퓨처엠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미래 산업을 겨냥한 차세대 양·음극재 기술과 공급망 경쟁력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포스코퓨처엠은 451㎡(약 136평) 공간에 5개 존으로 전시 부스를 구성하고, 자율주행 전기차(EV), 에너지저장장치(ESS),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등 다양한 기기들이 요구하는 특성에 맞춘 혁신 소재 설루션을 전면에 내세울 예정이다.

자율주행 EV 존에서는 니켈 함량을 95% 이상으로 높인 울트라 하이니켈 양극재를 전면에 내세운다. 에너지 밀도를 극대화해 주행거리 향상과 출력 성능 개선을 동시에 겨냥한 제품이다.

차세대 시장 선점을 위해 미국 전고체 배터리 기업 팩토리얼 등 혁신기업들과 공동으로 연구·개발 중인 오픈 이노베이션 현황도 공개한다.

아울러 저농도 염호에서도 리튬을 경제성 있게 생산할 수 있는 직접리튬추출(DLE) 기술과 고체전해질, 리튬메탈 음극재 등 전고체전지 핵심 소재 개발 현황도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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