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텍사스 오스틴 술집서 총격 사건 발생, 테러 가능성 조사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6/03/02 09:18:47 최종수정 2026/03/02 09:24:24
[오스틴=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오스틴의 버포즈 주점에서 총격이 발생한 후 미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 총격으로 2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총격 용의자인 세네갈 태생 귀화 시민권자 은디아가 디아뉴(53)는 현장에서 경찰에 사살됐다. 2026.03.02.

[서울=뉴시스] 추상철 문예성 이재우 기자 =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한 술집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 FBI는 세네갈 태생 귀화 시민권자를 용의자로 규정하고 테러 연계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은 1일(현지 시간) 현지 경찰을 인용해 오스틴 도심 유흥가에 위치한 '버퍼즈 술집'에서 총격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리사 데이비스 오스틴 경찰청장은 "새벽 1시39분께 ‘남성이 총을 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며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총기를 소지한 남성과 대치했고, 이후 대응 사격을 가해 용의자를 사살했다"고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현장에서 3명이 사망한 채 발견됐고, 14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가운데 3명은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오스틴=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오스틴의 버포즈 주점에서 총격이 발생한 후 미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 총격으로 2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총격 용의자인 세네갈 태생 귀화 시민권자 은디아가 디아뉴(53)는 현장에서 경찰에 사살됐다. 2026.03.02.
[오스틴=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오스틴의 버포즈 주점에서 총격이 발생한 후 오스틴 경찰과 미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 총격으로 2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총격 용의자인 세네갈 태생 귀화 시민권자 은디아가 디아뉴(53)는 현장에서 경찰에 사살됐다. 2026.03.02.
[오스틴=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오스틴의 버포즈 주점에서 총격이 발생한 후 미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 총격으로 2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총격 용의자인 세네갈 태생 귀화 시민권자 은디아가 디아뉴(53)는 현장에서 경찰에 사살됐다. 2026.03.02.
[오스틴=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오스틴의 버포즈 주점에서 총격이 발생한 후 미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 총격으로 2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총격 용의자인 세네갈 태생 귀화 시민권자 은디아가 디아뉴(53)는 현장에서 경찰에 사살됐다. 2026.03.02.
[오스틴=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오스틴의 버포즈 주점에서 총격이 발생한 후 미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 총격으로 2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총격 용의자인 세네갈 태생 귀화 시민권자 은디아가 디아뉴(53)는 현장에서 경찰에 사살됐다. 2026.03.02.
[오스틴=AP/뉴시스]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한 술집에서 1일(현지 시간) 새벽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 총격 사건이후 경찰관들이 경계를 강화하는 모습.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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