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 생명·신체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최대 2700만원까지 지급한다.
농기계 사고 상해 보장 금액은 기존 2000만원에서 2700만원으로 상향됐다. 사회 재난 사망 보장 금액도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늘었다.
구미에 주소를 둔 시민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지난해 지급 실적은 199건에 3억7900만원이다. 화상 수술비가 151건 2 25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 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최소한의 안전 장치"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위험에 촘촘히 대응하는 보장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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