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9~10도, 낮 최고 14~17도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중국 발해만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9~10도(평년 4~6도), 낮 최고기온은 14~17도(평년 11~13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제주도 해안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추자도의 경우 밤부터 바람이 순간풍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특히 오후부터 해상에서 차차 바람이 초속 9~15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바다의 물결도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제주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해상에서는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며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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