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사업에 24억 투입

기사등록 2026/03/01 08:00:00

농업경쟁력 강화·농가소득 향상

[보령=뉴시스]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올해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사업 50개에 24억원을 투입,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향상을 도모한다고 1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인력육성 분야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등 13개 사업 4억5000만원 ▲농촌자원 분야 수요자 맞춤형 치유농장 대표모델 육성등 8개 사업 1억7000만원 ▲귀농지원 분야 귀농 창업농 육성 사업등 5개 사업 1억7000만원 ▲축산기술 분야 한우 수태율 향상 및 송아지 관리 기술 시범등 9개 사업 5억6000만원이다.

시는 영농기 전 조기 착수 및 작목별 전문지도사 현장 기술지원으로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완료후 우수 새 기술과 사업 내용을 관내 농가에 공유, 보다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기영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추진해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령의 농촌 모두가 활력이 넘치고 잘 살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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