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올해 금강 상류 지역과 대청호 주변지역의 주민지원사업을 해결하는데 70억8000만원을 투자한다고 27일 밝혔다.
수변구역과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에 포함돼 각종 행위 제한을 받는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 복지 증진 등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재원인 수계기금은 1t당 170원씩 부과하는 금강 물이용부담금으로 조성한다.
옥천군을 포함한 금강 상류지역 10개 지자체가 2003년부터 공동 추진 중이다.
옥천지역 주민지원사업비는 70억7928만원으로 2025년 69억4366만원보다 2%(1억3562만원) 늘었다.
올해 옥천군 직접지원사업 대상자는 1027명이고 직접지원사업비는 19억634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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