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강원 출신 우상호, 민주당 자랑…필승 바란다"

기사등록 2026/02/27 11:15:19 최종수정 2026/02/27 12:10:25

"강원도에 특별한 사랑…청정·옥토 발전 위해 역할을"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우상호 정무수석이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열린 당정대 고위급 만찬회동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9.14. scchoo@newsis.com
[서울·대구=뉴시스] 김난영 김윤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강원지사 후보로 단수공천된 우상호 전 정무수석을 향해 "필승하시기 바란다"고 응원을 보냈다.

정 대표는 27일 오전 대구 현장최고위 중 공관위 단수공천 소식이 나오자 "강원도를 대한민국의 청정 지역, 옥토 지역으로, 강원도 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 후보는 지금까지 27년간 당을 지켜온 민주당의 자산이고 자랑"이라며 "정치적 역량과 콘텐츠가 많고, 강원도에 대한 특별한 사랑을 가진 강원도 출신"이라고 했다. 이어 "우씨 성처럼 우량 후보"라고 말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우 전 수석을 6·3 지방선거 강원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했다. 철원 출신인 우 전 수석은 민주당에서 비대위원장, 원내대표 등을 지냈다.

한편 공관위는 이날 오영훈 제주지사의 선출직 공직자 하위 20% 평가 이의 신청을 기각 처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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