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금산소방서에 따르면 최초 거주자 A(70)씨가 "온몸에 화상을 입었다"고 구급 신고했다.
곧바로 출동한 구급대는 현장에서 엉덩이와 허벅지 등에 3도 화상을 입은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구급대는 또 내부 화재를 확인하고 소방차 등 8대와 대원 등 15명을 투입해 16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A씨의 생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고 불로 3.3㎡ 비닐하우스와 내부 TV 등이 타 소방서 추산 71만6000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관계자는 "A씨가 가스난방기를 켜던 중 폭발했다고 진술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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