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3월 발해분부터 창녕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인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할인율 인상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방향에 따른 것으로 인구감소지역인 창녕군은 국비 7%와 지방비 5%를 반영해 총 12%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실질적으로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품권은 모바일 앱 'chak' 또는 지류 형태로 구매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30만원, 보유 한도는 최대 100만원이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노인·남지복지관 교양강좌 개강…1633명 참여
창녕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복지회관 및 남지종합복지관 교양강좌를 개강했다고 27일 밝혔다
교양강좌는 3월3일부터 12월11일까지 운영되며 하모니카·자서전 교실·기공체조 등 신규 과목을 포함해 총 60개 강좌가 개설됐다.
수강 인원은 ▲창녕노인복지회관 515명(19개 과목) ▲남지종합복지관 695명(25개 과목) ▲대합노인복지회관 175명(7개 과목) ▲영산노인복지회관 248명(9개 과목)으로 총 1633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복지관에서는 정규 강좌 외에도 탁구, 당구, 게이트볼, 한궁, 포켓볼, 바둑 등 자율 운영 프로그램과 함께 샤워장, 체력 단련실, 경로식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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