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골프선수 장유빈 '맞손'…"스폰서십 재계약"

기사등록 2026/02/27 10:11:27

2024년 이어 두 번째 계약 체결

[서울=뉴시스] 서울 용산구 종근당건강 빌딩에서 지난 26일 종근당건강 정수철 대표와 프로 골프선수 장유빈(왼쪽)이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종근당 제공) 2026.02.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종근당건강은 지난 26일 서울 용산구 종근당건강 빌딩에서 프로 골프선수 장유빈과 스폰서십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장 선수는 지난 2024년에 이어 종근당건강 대표 브랜드인 '락토핏'과 '아임비타' 로고를 부착하고 올해 시즌의 모든 공식 대회 및 행사에 참가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자기관리와 꾸준한 루틴으로 정평이 난 장 선수의 이미지와 종근당건강의 브랜드 철학이 맞닿아 추진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를 통해 트렌드에 민감하고 건강에 관심이 높은 MZ세대 소비자와의 접점을 자연스럽게 넓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종근당건강과 장 선수의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다. 장 선수는 2024년 종근당건강과 스폰서십을 맺은 바 있는데, 올해 국내 복귀를 맞아 공식 파트너로 재출발하게 됐다.

장 선수는 2024년 KPGA 투어에서 1위를 기록하고,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한국 선수 최초로 LIV 골프에 도전하며 글로벌 무대를 경험했다.

장 선수는 시즌 중에도 엄격하게 자기관리에 집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시간 훈련과 해외 투어 일정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만의 건강 관리를 실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수철 종근당건강 대표는 "이번 재계약은 단순한 마케팅 협약을 넘어 서로에 대한 검증된 신뢰를 기반으로 맺은 파트너십"이라며 "건강기능식품 선두 기업으로서 장유빈 선수가 오직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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