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업면·원주역 등 25개소서 대여·반납
'e바퀴로'는 근거리 이동 시 대중교통보다 편리하고 실용적인 교통수단으로 페달을 밟은 힘으로 모터를 구동해 움직이는 PAS(Pedal Assist System) 방식의 공영전기자전거다.
2023년 4월 운영을 시작한 e바퀴로는 흥업면 대학가 일대의 편리하고 실용적인 교통수단으로 대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회원 수는 9186명, 대여 건수는 10만9330건으로 집계돼 하루 평균 390건 이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여 및 반납은 흥업면 대학가 일대와 원주역 등 25개소다. 스마트폰 앱 'e바퀴로'에서 회원가입 후 이용권을 구매하면 된다.
기본 이용 요금은 15분에 1000원이다. 기본 대여 시간인 15분 내 반납 후 재대여하는 경우 추가 요금 없이 24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기본 대여 시간을 초과하거나 지정된 장소에 반납하지 않는 경우 1분당 100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친환경 이동 수단인 e바퀴로가 근거리 이동 편의 향상과 면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게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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