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광주지사·세스코 협력…소상공인 위생·통신 지원

기사등록 2026/02/26 18:18:03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공동 마케팅 추진

[광주=뉴시스] KT 광주지사와 CESCO 호남사업본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KT 제공) photo@newsis.comKT 광주지사-CESCO 호남사업본부 업무협약 KT 광주지사와 CESCO 호남사업본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KT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KT 전남전북광역본부와 세스코 호남사업본부가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섰다.

KT 전남전북광역본부와 세스코 호남사업본부는 26일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와 위생 관리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KT 광주지사 소상공인 고객을 대상으로 전문 환경위생 서비스를 합리적인 조건에 제공하고, 양사가 보유한 인프라와 고객 기반을 연계해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 따라 KT 광주지사는 고객 상담 과정에서 제휴 서비스를 안내하고, 세스코 이용 고객이 KT 통신상품을 사용할 경우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상호 고객 기반을 활용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통신 서비스와 환경위생 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차별화된 지원 모델이다.

세스코는 KT 광주지사 고객을 대상으로 해충 방제 등 환경위생 서비스 초기 비용 면제, 협약 단가 적용, 월 정기관리 방식 도입 등 실질적인 비용 절감 혜택을 제공한다. 설치형 위생관리 상품 역시 협약 할인 대상에 포함된다.

양사는 협약 기간 공동 홍보물 제작과 제휴 서비스 안내 등 공동 마케팅도 추진해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양병천 세스코 호남사업본부장은 "전문 환경위생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이 안전하고 쾌적한 사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오 KT 광주지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상생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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