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25곳 선발해 활동비 250만원 지원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한국해양재단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해양 관련 동아리 활동 지원을 위한 '2026년 바다꾸러기 키움사업'을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해양재단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해양 친화력을 높이기 위해 2010년 '해양동아리 지원 사업'으로 시작해 바다꾸러기 키움사업으로 확대·개편하여 현재까지 전국의 총 495개 동아리를 지원해왔다.
이번 공모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해당 학령기 청소년 5인 이상과 지도교사(또는 성인 동아리 책임자) 1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면 참가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총 25개의 동아리를 선발하며, 동아리당 최대 25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또한, 우수 활동 동아리에는 정부 시상 추천의 기회가 주어진다.
공모 분야는 바다와 관련된 교육, 문화, 환경, 레포츠 등 해양 분야 전반의 활동을 포함한다. 공모 희망 동아리는 신청서 및 제출 서류를 갖춰 이메일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해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해남 이사장은 "바다는 우리 삶과 미래를 지탱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다양한 해양 활동을 경험하고, 해양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자연스럽게 넓혀가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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