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S-OIL은 고용노동부 주관의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평가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S-OIL은 지난해 상생협력사업을 통해 70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KOSHA-MS 신규 인증 및 사후관리 지원 ▲작업단계 세분화 위험성평가 고도화 컨설팅 ▲화학물질·밀폐공간·근골격계 등 고위험 작업 개선 ▲이동형 휴게시설 및 스마트 에어백 지원 ▲안전보건 워크숍 및 위험성평가 경진대회 개최 등 다양한 안전보건 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협력업체의 자율적 위험성평가 체계 정착과 실행력 강화, 현장 중심 작업환경 개선을 통해 공급망 전반의 안전관리 수준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새울원전, 영농자재 지원비 2억 지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소유섭)는 26일 울주군 온양농협에서 온양읍농업발전대책위원회와 '농업인 영농자재 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울주군 온양읍 농업인의 영농비 부담을 줄이고 농가소득 향상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온양읍에 주소를 두고 지역 내에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 806명이다.
총사업비는 2억원 규모로 농업인 1인당 각 25만원 상당의 영농자재 교환권이 지급된다. 지급된 교환권은 비료, 농약, 사료, 시설자재 등 농가 운영에 필요한 자재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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