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3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며 체납 안내문·고지서 발송, 전화·문자(SMS) 발송 등 자진납부 유도 활동을 강화한다.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 압류, 공매, 예금 및 채권 압류·추심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병행해 징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가상자산, 증권사 주식, 금현물 계좌에 대한 압류·추심도 적극 추진해 고질·상습 체납자 대응을 강화한다. 체납 차량은 번호판 영치 사전 안내 문자를 발송해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소액 체납자는 경제적 상황에 맞춰 지속적인 상담 이력 관리와 분납 유도를 통해 맞춤형 관리에 나선다. 시는 이를 통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성실 납세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빗물펌프장 전기안전관리자 채용
양산시는 빗물펌프장의 안정적 운영과 전기설비 안전관리를 위해 올해 전기안전관리자와 전기안전관리보조자를 공개 채용한다고 26일 밝혔다.
근무조건은 주 5일, 1일 8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하되 집중호우 및 재난 발생 시 주·야간 비상근무 등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주요업무는 빗물펌프장 전기설비 점검 및 유지관리, 시설 운영, 비상상황 대응 등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접수기간은 3월3일 오전 9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며 접수처는 양산시 제2청사 상하수도사업소 하수과다. 방문 접수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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