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국정설명회 열어 정책적 지원 등 협력 논의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 오찬 간담회 및 K-국정설명회'를 열었다.
김 총리는 K-국정설명회를 통해 정부의 주요 국정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국정운영방향을 직접 설명했다. 기업이 지속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도 약속했다.
또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될수록 민관합동 '원팀' 코리아 체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총 소속 기업들은 글로벌 경제 환경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기업이 보다 원활하게 기업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정책적 뒷받침을 지속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국발 관세 부과 등 통상 환경 변화, 글로벌 경기 둔화,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기업의 의견을 청취하고,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손경식 경총 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 부회장, 정상빈 현대자동차 부사장, 차동석 LG화학 사장, 고정욱 롯데지주 사장, 이희근 포스코 사장, 이태길 한화 사장,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 이장한 종근당 회장,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박진선 샘표식품 사장, 문신학 산업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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