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오늘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with 카카오창작재단' 시상식 온라인 생중계

기사등록 2026/02/26 11:05:46
[서울=뉴시스]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포스터. (사진 = 카카오창작재단 제공) 2026.0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국내 문화 콘텐츠 창작자를 위한 '카카오창작재단'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중인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KMA∙한대음)'의 시상식을 26일 오후 8시부터 뮤직플랫폼 멜론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 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대중음악상은 카카오창작재단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앞서 '올해의 음반', '올해의 노래', '올해의 음악인' 등 종합분야와 각 장르분야별 총 3개 분야 26개 부문에 대한 수상 후보자들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국내 신예 싱어송라이터 에피(Effie·김나현)가 6개 부문 후보로, 올해 최다 후보로 지명됐다. 싱어송라이터 우희준, K-팝의 새로운 대세 걸그룹 '엔믹스', 남매 듀오 '악뮤' 멤버 겸 싱어송라이터 이찬혁,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제니가 5개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뒤를 따랐다.

시상식은 멜론 모바일 앱과 유튜브 내 멜론 채널에서 모든 수상의 순간을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멜론은 "이를 통해 한국대중음악상이 국내 뮤직 트렌드를 이끄는 멜론 고객들을 포함한 전세계 음악팬들에게 훨씬 수월하게 다가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시상식이 끝난 직후에는 모든 수상작들을 모은 플레이리스트가 멜론에서 공개된다. 시상식 비하인드 콘텐츠를 모은 매거진도 다음달에 멜론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의 그래미 어워즈'로 통하는 한국대중음악상은 2004년 시작된 국내 대중음악의 대중성과 음악성을 균형 있게 평가하는 권위의 시상식이다. 대중음악 평론가, 음악 전문 기자·에디터, 방송 PD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후보 및 수상자를 결정한다.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를 넘어 대중음악을 예술적 창조물로 인식하고 대중음악의 다양성과 창조적 활력을 진작시키고자 제정됐다.

카카오창작재단은 이번 시상식에서 신인상 후보자들에 대한 '카카오창작재단 & 멜론 뮤직 커넥트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카카오창작재단은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신인상 수상자 및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앨범 제작비(인당 500만원 상당)를 지원한다. 앨범 발매 이후에는 멜론 홍보 지원 등도 진행한다.

카카오창작재단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창작자와 함께하는 건강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단법인이다. 2023년 2월부터 홍대의 인디음악 대표 페스티벌 '라이브클럽데이'를 공식 후원하고 있다. 작년 6월부터는 인디 아티스트들이 대표 페스티벌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멜론 '트랙제로'는 인디음악과 아티스트를 매주 목요일마다 멜론 앱 메인 화면에서 조명 중이다. 더불어, 매달 '이달의 아티스트'와 '이달의 추천 신곡'을 발표하며 다양한 아티스트와 명곡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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