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실감콘텐츠큐브 사관학교 3기 교육생 100명 모집

기사등록 2026/02/25 09:31:39 최종수정 2026/02/25 09:52:26

3월27일 접수…최대 70만원 실습수당 지원

[광주=뉴시스]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 사관학교 3기 교육생 100명 모집.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문화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광주시는 다음달 27일까지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사관학교 3기 교육생 100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콘텐츠 제작 과정에 적용한 최신 기술 기반 교과과정(커리큘럼)을 도입했다.

또 온라인 기본교육과 기초·심화 과정, 기업연계팀프로젝트 등 총 1000시간의 단계별 실무 교육이 추진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기본·심화 교육기간에는 하루 최대 2만원의 교육수당, 팀프로젝트 기간에는 월 최대 70만원의 실습수당을 지원한다.

현직 전문가 특강, 1대1 멘토링, 취업박람회, 우수 교육생 해외연수,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4월13일 개강해 VX스튜디오 시설을 갖춘 광주실감콘텐츠큐브와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7개월동안 진행한다.

GCC사관학교는 경쟁률이 1기 2.6대 1, 2기 3대 1로 상승세를 보이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으며 수료생들은 기업 연계 팀프로젝트와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실전 역량을 길러 콘텐츠산업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3기 교육생 모집은 GCC사관학교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진행하며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전국 청년 미취업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등 단계별 절차를 거쳐 4월3일 최종 선발한다

전은옥 문화체육실장은 "1기와 2기 수료생들은 기업 현장에서 실력을 발휘하며 문화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수료생들의 경험을 양분 삼아 3기 교육생들도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콘텐츠 현장의 주역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