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낙호 시장, 아포읍 주민과 소통간담회
25일 김천시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김밥축제는 내년까지 국가 지정 예비축제로 운영되며, 향후 국내 최고 등급인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육성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김밥축제는 올해 경상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 선정, 로컬 100 선정에 이어 예비축제까지 이름을 올리며 한단계 도약했다.
2024년 첫 개최 이후 단 2회 만에 방문객 15만명을 기록하고, 전국 가을축제 소비자 만족도 조사 1위를 달성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축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는 앞으로도 특색있는 축제콘텐츠를 기획,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통·주문 시스템 등 부족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보완해 축제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배낙호 시장, 아포읍 소통간담회
김천시는 아포읍(읍장 이서정)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소통의 자리다.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해 아포읍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배낙호 시장은 주요 사업의 진행 현황과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진행한 후 주민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주민들은 ▲아포읍 연봉천 제방(제석리) 연결도로 개설 ▲군도8호선(봉산2리) 구간 인도 설치 ▲상습 결빙지역 염수살포기 설치 ▲송천택지개발 사업의 조속한 추진 등을 건의했다.
교통 안전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의 필요성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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