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대불산단서 30대 베트남 노동자 질식사
기사등록
2026/02/24 15:21:14
[광주=뉴시스] 안전모. (그래픽=챗GPT) 2025.09.04 photo@newsis.com
[영암=뉴시스]이현행 기자 = 24일 오전 9시33분 전남 영암군 상호읍 대불산단 내 선박 부품 제조업체에서 베트남 국적 30대 노동자 A씨가 작업 도중 아르곤 가스에 질식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 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산소를 이용해 작업하는 전동 그라인더 작업 중 산소 대신 아르곤 가스를 주입해 질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노동부 목포지청 중대재해수사과와 산재예방감독과는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즉시 사고조사에 착수했다.
당국은 사고원인 조사와 함께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h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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