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선 재정비·품목 확대…조합원 밀착 서비스 강화
[화순=뉴시스]이창우 기자 = 농협경제지주 마트사업 호남지사가 전남 화순 농협하나로혼수센터를 리뉴얼하고 이용 활성화에 나섰다.
농협경제지주 마트사업호남지사는 24일 화순 혼수센터에서 박종곤 지사장과 입점 업체 대표,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개장식을 열었다.
1991년 문을 연 화순 혼수센터는 전국 농협 가운데 유일하게 조합원 환원 사업 형태로 운영하는 매장이다.
이번 리뉴얼은 시설 현대화와 쇼핑 환경 개선을 통해 조합원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센터는 고객 중심의 쇼핑 동선을 재정비해 쾌적성을 높이고, 가전·가구·주방용품·귀금속·침구·파크골프 등으로 취급 품목을 확대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 입점 업체가 하나로마트를 직접 찾아가 장터를 여는 '찾아가는 하나로장터'를 확대 운영하며 조합원 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박종곤 지사장은 "리뉴얼을 계기로 조합원과 부녀회 등을 대상으로 견학을 확대해 매장 활성화와 매출 증대를 도모하겠다"며 "조합원 이익 환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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