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동산단 일대서 불법 운행 중점 단속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경찰청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화물차 교통안전 합동단속에 나서 50건의 법규 위반 차량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경찰과 지자체, 교통안전공단 등 6개 기관이 참여해 전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화물차 통행이 많은 광산구 평동산업단지 일대에서 이뤄졌다.
단속 결과 불법 구조변경·튜닝 위반 11건, 반사지 미부착·불법등화 등 8건, 운수사업법 위반 9건, 도로교통법 위반 22건 등 50건의 법규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
또 상습 체납자에 대한 현장징수 2건, 번호판 영치 8건 등 체납액 해소를 위한 활동도 병행했다.
광주경찰 관계자는 "최근 3년 간 전체 교통사고는 매년 감소하고 있으나, 화물차 사고로 인한 중상·사망사고 비율은 여전히 높다"며 "단속을 통해 경각심을 높여 교통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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