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기사등록 2026/02/24 07:44:51

제조·발급 원가 상승 반영한 조치

상주시청 (사진=상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상주시는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를 기존 금액보다 2000원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수료 인상은 2021년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제조 및 발급 원가가 상승한 상황을 반영한 조치이다.

여권발급 수수료는 지난 20년간 동결돼 왔으나, 지속적인 원가 상승으로 관련 예산 운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조정은 3월부터 접수되는 여권 신청 건부터 적용된다.

세부 수수료 금액은 여권 종류(복수·단수) 및 유효기간에 따라 달라진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여권 발급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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