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농협사료 경남지사 등 축산방역 현장 점검

기사등록 2026/02/23 18:01:20
[창원=뉴시스]경남농협, 농협사료 경남지사 등 축산방역 현장 점검. (사진=경남농협 제공) 2026.02.2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농협은 함안 소재 농협사료 경남지사 사료공장을 방문해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방역시설 운영현황을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장에는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과 함께 정재훈 농협사료 경남지사장, 박상근 함안군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관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설 명절 전후 가축전염병 확산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축산농가에 안전한 사료 공급과 질병 확산 방지를 위해 이루어졌다.

경남농협에서는 사료공장의 차량 소독시설 가동 상태, 출입 차량 및 인원통제 준수 여부, 사료 원료 반입·출하 단계별 위생 관리 현황 등을 살펴봤다.

경남농협 류길년 본부장은 “가축질병 차단은 사료공장에서부터 시작된다”라며 “경남농협은 철저한 방역 및 위생관리를 통해 축산농가가 안심하고 생산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농협은 지자체 및 축협과 함께 ▲24시간 비상연락 공조체계 유지 ▲정부 방역조치 이행 지도와 신속한 상황 전파 ▲축산 농가 및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사항 홍보 ▲공동방제단 86개반을 활용한 철새도래지 외 소규모농가, 사육밀집지역 중심 집중 소독활동 실시 등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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