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 운행은 두 열차의 전체 좌석 공급 안정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5일부터 수서역과 서울역에서 부산역까지 상·하행 1편씩 진행된다.
코레일은 운행 개시를 기념해 수서행 KTX 요금을 10% 할인한다. 내달 3일까지 열차 이용객 100명을 추첨해 KTX 1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구본부는 혼선 방지를 위해 김천구미역, 동대구역, 경주역 등 주요 역사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출발 전 안내 방송을 강화할 계획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이번 교차 운행은 고객 선택권 확대를 위한 조치"라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현장 안내를 통해 고객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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