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다.
산림 당국은 헬기 4대 등 장비 8대와 인원 12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불이 난 야산은 진입로가 협소해 진화 차량이 접근하기 어려워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순천시는 인근 주민과 등산객들에게 입산 금지와 안전사고에 주의하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현재 전남 순천과 구례·보성·여수·광양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산림 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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