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교육복지 지원정책 강화…85억8천만원 투입

기사등록 2026/02/23 15:20:48
[창원=뉴시스] 경남도교육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85억8000만원을 투입해 교육복지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교육급여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다문화·탈북 가정 자녀 등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교육, 문화, 복지 영역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도내 지정 학교에 배치된 교육복지사들은 학생을 발굴하는 단계부터 맞춤형 사례 관리,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까지 학교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올해는 교육지원청에 신규 인력 10명을 추가 배치해 '교육복지안전망'을 확대할 방침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날 교육연수원에서 사업 운영 학교 관리자(교장·교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연수에서는 박경현 샘교육복지연구소 소장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정책적 공감대를 쌓았다. 봉곡중학교 손영남 교육복지사가 학교 현장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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