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고용노동청은 제37대 신임 청장으로 마성균 전 고용보험심사위원회 위원장이 취임했다고 23일 밝혔다.
마 청장은 1994년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해 사회적기업과장, 지역산업고용정책과장, 전북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심판국장 등 요직을 역임했다.
취임식을 생략한 마 신임 청장은 곧바로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마 신임 청장은 "AI(인공지능) 등 기술 발달과 산업 대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중요한 시점에 취임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지역 일터를 위해 지역 현장과 소통해 기업 활력을 높이고 근로자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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