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청년 자격증시험 응시료 지원한다…최대 10만원

기사등록 2026/02/23 14:55:01

미취업 청년 1000여명 대상…26일부터 신청 시작

[창원=뉴시스] 경남 창원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 신청 접수를 26일부터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19~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사업자등록 사실이 없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국가기술자격시험,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응시한 후 신청할 수 있다. 1인당 연 1회, 1종 시험에 한해 최대 10만 원의 응시료가 지원된다.
 
올해부터는 의무복무 제대 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을 고려해 청년 연령 기준을 최대 3년까지 연장함으로써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신청은 11월30일까지(예산 소진 시까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에서 청년지원, 온라인 신청·접수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정성림 창원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은 청년들의 자격증 취득 비용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시행해 온 사업"이라며 "청년의 성공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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