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신산업 규제 특례 활용 방안 등 모색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전남·광주 행정 통합특별법 제정을 계기로 지역 에너지 신산업 육성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GIST는 오는 24일 오후 3시 대학 오룡관 101호실에서 GIST, 광주광역시, 한국전력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통합특별법으로 여는 광주·전남 에너지 분야 미래 비전 설명회'가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추진에 따른 지역 에너지 체계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에너지 신산업 규제 특례 활용 방안과 광역 에너지 협력 모델 구축 전략 모색을 위해 개최한다.
이날 GIST 에너지밸리기술원 이광희 원장(전 연구부총장)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 안내와 에너지 분야 산업 비전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후 자유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특별법과 에너지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게 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시·도 행정통합을 계기로 광주·전남이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도약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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