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 도전, 국민 모두 가슴 벅차게 하고 큰 울림 줘"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최선을 다해주신 71명의 선수 여러분들과 이들과 함께 더 나은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힘을 보태주신 총 130여 명의 선수단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우리 대한민국은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따내 종합순위 13위에 올랐다"며 "종합순위에서 14위에 올랐던 베이징 대회보다 한 계단 도약했다"고 했다.
이어 "선수들 모두가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며 "차가운 빙판 위에서도 뜨겁게 타오른 여러분의 도전은 국민 모두의 가슴을 벅차게 했고 큰 울림을 줬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투혼과 열정, 화합과 단단한 팀워크로 대한민국의 저력을 세계에 보여주신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며 "정말 수고 많으셨다. 팀코리아의 선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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