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 쿠팡플레이와 'K리그 포괄적 파트너십' 5년 연장

기사등록 2026/02/23 14:55:45

22일 슈퍼컵서 조인식

[서울=뉴시스] 한국프로축구연맹, 쿠팡플레이와 'K리그 포괄적 파트너십' 5년 연장. 왼쪽부터 권오갑 프로축구연맹 총재, 김성한 쿠팡플레이 대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쿠팡플레이와 뉴미디어 중계방송권이 포함된 포괄적 파트너십을 5년간 연장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양 사는 2022년부터 이어온 파트너십을 2030년까지 이어가며, 쿠팡플레이는 K리그1, 2의 전 경기 뉴미디어 독점 생중계권을 갖는다.

프로축구연맹과 쿠팡플레이는 지난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 전북 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 시작 전 조인식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권오갑 프로축구연맹 총재와 김성한 대표가 쿠팡플레이 참석했으며, K리그의 양적·질적 성장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이번 연장 계약을 기점으로 K리그 중계방송의 획기적인 품질 개선과 시청 경험의 다변화를 꾀하며, 쿠팡플레이를 통해 이뤄지는 뉴미디어 생중계에는 AI 업스케일링 기술이 도입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프로축구연맹은 "쿠팡플레이와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K리그 팬들에게 더욱 몰입감 있는 중계 환경을 선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접목한 중계 시스템 구축과 혁신적인 콘텐츠 제작을 통해 K리그 디지털 생태계를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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