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이번주 전북타운홀 미팅…지역 주요 현안은?

기사등록 2026/02/23 15:13:16

하계올림픽,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지정 등 수두룩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2.19. photocdj@newsis.com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7일 전북특별자치도에서 10번째 타운홀미팅을 가질 예정인 가운데 이 대통령이 전북에 선물보따리를 들고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생명의 땅, 전북특별자치도에서 뵙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행사 개최 소식을 알렸다.

오는 27일 진행될 타운홀 미팅에 대한 장소와 시간은 대통령 경호일정상 비공개인 상태다.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 관점은 산적한 전북의 주요현안 중 어떤 것에 무게를 둘지여부다.

전북 내부에서는 ▲2036 전북 전주 하계올림픽 지원 ▲완주-전주 통합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지정 ▲새만금 메가샌드박스 지정 ▲피지컬 AI생태계 조성 ▲제3금융중심지 지원 등이 언급하길 기대하고 있다.

특히 새만금 RE100산업단지 지정 등 새만금과 관련된 희망적인 메시지와 정부승인단계에 들어선 하계올림픽 지원, 미래먹거리인 피지컬 AI 등에 대한 언급이 주된 관심사다.

여기에 5극 3특 체제 전환의 분기점에 들어오면서 3특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정책도 관심이 쏠린다.

전북도 관계자는 "타운홀 미팅에 대한 부분은 대통령 일정 및 경호관계자로 자세히 알 수 없다"면서도 "대통령의 방문인 만큼 관심도도 높은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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