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10만원 상당 이용권 지원받아
대상자는 개인 5만3600명, 단체 2만8900명이다. 복권기금 75억원이 투입된다. 대상자 선정은 산림청, 경찰, 진흥원 청렴윤리감사실 등이 입회한 가운데 온라인 무작위 추첨으로 진행됐다.
선정자는 1인당 10만원 상당의 이용권을 지원 받는다. 11월30일까지 휴양림이나 산림치유원, 숲체원, 수목원 등 전국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로 등록된 시설(317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은 복권기금을 기반으로 산림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키 위한 대표적인 포용정책"이라며 "산림문화·교육·치유 체험기회를 더욱 확대해 더 많은 국민이 숲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