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독재정권 비정상 정상으로 돌릴 것"
정 대표는 23일 오전 국회 최고위에서 "오늘부터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과 공천 심사가 본격화된다"며 "2026년 민주당이 이끄는 새로운 지방정부가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의 구조적 전환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6·3 지방선거가 정확히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철저한 준비와 압도적 승리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했다. 특히 "윤 어게인 내란 세력을 심판하겠다"며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의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리겠다"고 했다.
아울러 "주식시장 활성화가 상징하듯 부동산 집값을 잡고, 5극3특 체제로 국가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며 "국민 모두가 행복한 국민 행복 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그는 "억울한 컷오프가 없는 가장 공정하고 민주적인 경선을 통해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뽑는 시스템 공천을 이미 가동하고 있다"며 "중앙당부터 시도당까지 공천 관리 체계가 이미 빈틈없이 돌아가고 있다"고 했다.
이어 "예비후보 자격심사를 시작으로 이의 신청 처리,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 관리, 재심 절차까지 모든 기구가 정해진 기준과 일정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고 했다.
정 대표는 "당원의 뜻이 곧 결과가 되는 구조, 누구라도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시스템을 확립하겠다"며 "이유 없는 배제와 납득이 어려운 탈락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당사에서 2차 회의를 열고 주요 광역단체장 예비후보 면접을 실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again@newsis.com,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