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
문화공간 복은 복천박물관의 1층 로비에 위치한 갤러리형 도서관이다. 관람객들이 다양한 역사·교양 도서를 각종 공예작품들과 함께 즐기면서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꾸며졌다.
박물관은 조성 후 약 17년이 지난 노후시설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도서 열람 기능에만 편중되었던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과감한 전환을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행운의 샘'이라는 뜻을 가진 복천박물관의 이름에서 따온 '복(福)'을 이 공간의 명칭으로 사용했다. 박물관의 역사 문화적 정체성을 담은 도자공예, 목공예, 금속공예 등 다양한 분야 작가들의 작품을 공간 곳곳에 배치했다.
방문객들은 가야사를 중심으로 한 역사·교양 도서를 열람할 수 있다. 어린이 도서도 구비하고 있다.
박물관은 향후 박물관 문화상품 판매, 작은 전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의 연계 등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문화공간 복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복천박물관 관람객이라면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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