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재난문자 통해 안전사고 주의 당부
[광명=뉴시스] 박종대 기자 = 21일 오후 9시30분께 경기 광명시 노온사동 소재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20여대와 인력 50여명을 투입해 비닐하우스를 비롯해 인접해 있는 야산으로 불길이 번지지 않도록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어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오후 10시41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80대 A씨 등 1명이 안면부에 1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광명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과 등산객들에게 안전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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