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남창희는 지난 2일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 "제가 그동안 여러분의 조용한 관심 속에 만나던 그 분과 결실을 맺게 됐다. 둘이서 하나의 길을 걷기로 약속을 했다"고 발표했다.
남창희는 2024년 7월 비연예인과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교제 1년째라고 했다.
남창희가 최근 출연한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MC 유재석은 "아내분이 정말 미인이시다"라고 했다.
남창희와 친분이 있는 배우 이동욱도 같은 프로그램에서 "옆에서 아주 오랜 시간 지켜본 산증인인데 진짜 극진히 잘하고 예뻐하고, 위한다"고 남창희를 칭찬했다.
이번 결혼식의 사회는 남창희와 절친한 코미디언 조세호가 맡는다. 각종 이슈에 휘말리며 활동을 중단한 조세호는 고심 끝에 이를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조세호가 결혼할 당시 남창희가 사회를 봤었다.
두 사람은 무명 시절부터 약 20년 가까이 친분을 이어온 사이다. 2019년 듀오 '조남지대'를 결성해 함께 활동해오고 있다. 조세호는 현재 방송 활동을 최소화하고 있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4엔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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