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 정책 필요"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상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국 유림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지역 유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전통과 도덕적 가치를 중시해 온 유림 정신은 오늘날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경북의 정체성을 지키는 데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오후에는 칠곡군으로 이동해 왜관시장을 방문하고 왜관신협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김 예비후보는 "서민 경제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며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실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엑스코 호텔에서 열린 경상북도 의사회 창립 80주년 기념 행사에도 참석해 의료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그러면서 "의료 인프라 확충과 지역 필수의료 체계 강화는 경북의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와 응급·필수의료 지원 확대,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도내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의 정책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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