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제외 도 전역 초속 20~25m 강한 바람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일요일인 22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제주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며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3도(평년 3~5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평년 10~13도)로 예측됐다.
남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5㎜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남부를 제외한 도 전역에 걸쳐 초속 20~25m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분석했다. 또 제주 전 앞바다에서도 초속 9~15m의 강풍과 1.5~3.5m의 매우 높은 물결이 일겠다고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풍에 대비해 간판과 비닐하우스 등 실외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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