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상권활성화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상권활성화센터는 지난해 8월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총 3억9500만원(도비 50%, 시비 50%)의 사업비를 확보해 조성됐다. 설봉공원 교육협력지원센터 1층에 105㎡ 규모로 마련됐다. 사무실과 다목적실, 교육장, 홍보 게시판, 전자 사이니지 등 소상공인 소통과 역량 강화를 위한 시설을 갖췄다.
시는 20일 설봉공원 내 교육협력지원센터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센터는 앞으로 ▲소상공인 맞춤형 교육 및 전문 컨설팅 ▲상권 홍보·마케팅 지원 ▲지역 특색을 반영한 특화사업 개발·운영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센터 개소와 동시에 홈페이지 구축과 선진사례 워크숍 등 체감도 높은 사업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상권활성화센터는 이천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의 고단함을 덜어드리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상권활성화센터가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마중물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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