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서 '빌런 커플' 민폐 논란…신발 벗고 의자에 발 올려

기사등록 2026/02/22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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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윤서진 인턴 기자 = 공공장소에서 이른바 '민폐 손님' 문제로 꾸준히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신발을 벗은 채 의자 위에 발을 올린 커플의 모습이 포착돼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1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스타벅스 공공장소 비매너'라는 제목의 게시물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남녀로 보이는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신발을 벗은 뒤 앞쪽 의자 위에 발을 올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작성자는 해당 장소가 경기도 평택의 한 스타벅스 매장이라고 밝혔다.

글쓴이는 "의자에 발을 올리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며 "주변에 사람이 있어도 전혀 개의치 않는 모습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본인 편의만 생각하는 태도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게시물이 퍼지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비난 여론이 잇따랐다. 일부는 "공공장소에서 기본 예의가 없다", "다른 사람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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