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올해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서 1년 이상 사업체를 운영 중인 소상공인 90명이다.
옥외광고물 교체, 내부 인테리어 공사, 화장실 개선, 안전시설 확충, POS 및 키오스크 기기·프로그램 구매 비용의 80% 범위 안에서 업체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내달 6일까지 시청 홈페이지나 청주시 경제일자리과로 하면 된다.
청주시 지정 착한가격업소나 중소벤처기업부 인증 백년가게, 사회취약계층 및 다자녀가정 사업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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