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해상서 조업하던 어선 침수…승선원 4명 모두 구조

기사등록 2026/02/21 10:10:24
[장흥=뉴시스] 완도해경이 지난 20일 오후 10시41분께 전남 장흥군 신동항 동쪽 약 3.8㎞ 해상에서 침수 중인 4.91t급 양식장관리선 A호에 탄 선원들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완도해경 제공) 2026.02.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장흥=뉴시스]이현행 기자 = 전남 장흥 해상에서 미역을 채취하던 어선이 침수됐다. 승선원 4명은 연안구조정 등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

21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0시41분께 장흥군 신동항 동쪽 3.8㎞ 해상에서 4.91t급 양식장관리선 A호가 침수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연안구조정과 구조대를 급파해 침수 중인 어선에서 승선원 4명을 구조했다.

A호는 미역 채취 작업 중 파도의 영향으로 선체에 물이 들어차며 침수가 진행된 것으로 조사됐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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