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도내에서 교통사고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4명이 다쳤다.
2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9시44분께 포항시 동해면에서 승용차가 길을 건너 던 A(60대)씨를 치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같은 날 오후 1시49분께 안동시 옥동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 운전자 B(20대)씨가 중상을 입었다.
앞서 오전 1시20분께 의성군 가음면에서 후진 중이던 포터와 3륜 전동차가 충돌해 전동차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전동차에 타고 있던 80대 남녀 2명이 경상을 입었다.
같은 날 오후 8시28분께 경산시 남산면 폐기물 매립장에서 불이 나 8시간만에 진화됐다. 불은 야적장에 쌓여 있던 폐기물 50t을 태웠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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