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대법원 판결 직후 백악관에 서한 발송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미국 3대 자동차 제조업체를 대표하는 단체가 20일(현지시각) 연방대법원의 관세 무효화 판결에 대응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부과하려는 관세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제너럴 모터스, 포드 모터 및 스텔란티스를 대표하는 미국 자동차 정책 위원회(AAPC)가 백악관에 대법원의 관세 무효화 판결 이후에도 남아 있는 관세의 적용을 받는 차량 및 부품들에 새 관세를 부과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
단체 관계자는 대법원 판결이 내려진 직후 서한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위원회는 현재의 자동차 관세에 새 관세를 부과하지 않는 것이 활기차고 통합된 미국 자동차 산업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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