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11명, 국민의힘 3명, 진보당 1명
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지난 20일 경기북부지역은 더불어민주당 11명, 국민의힘 3명, 진보당 1명이 등록을 마쳤다.
고양시는 명재성(63) 경기도의원, 백수희(53) 전 행정안전부 고문변호사, 윤종은(67) 민주사회혁신포럼 상임대표, 정병춘(65) 당대표 특별보좌역 경제특보가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국민의힘은 김영식(68) 전 고양시의회 의장이 가장 먼저 예비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의정부시도 5명의 예비후보자가 등록했는데 더불어민주당은 심화섭(61) 당대표 특보, 안병용(70) 전 의정부시장, 정진호(30) 의정부시의원이 도전한다.
국민의힘은 박성복(60) 전 의정부시 국장, 진보당은 이준일(52) 전 의정부시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장이 등록했다.
파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손배찬(63)전 파주시의회 의장, 이용욱(54)전 경기도의원이 일찌감치 등록을 마쳤고 국민의힘은 이재홍(69) 전 파주시장이 재도전한다.
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정덕영(56) 정성호 국회의원정책특보, 동두천시는 더불어민주당 박태희(51) 전 경기도의원이 각각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포천시와 연천군은 예비후보로 등록한 인물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첫날부터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자들은 저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알리는 등 선거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예비후보자는 선거운동을 위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선거구안 세대수의 10%에 해당하는 수 이내에서 예비후보자홍보물 작성·발송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소지 등의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