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제차 동원, 약품 긴급 배부 시행
군은 최근 경남 창녕군과 경북 김천시에서 발생한 ASF와 관련, 역학적으로 지역 농가가 다수 포함된 것으로 파악했다.
특히 성주군 용암면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고령군 운수면 대규모 육계 농장과 약 9㎞ 거리로,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군은 ▲거점 소독시설 소독 강화 ▲방제차 6대 동원 ▲소독 약품 2600kg 긴급 배부 ▲역학 농가 이동 제한 등 강도 높은 차단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현 상황이 진정되더라도 지속적인 관계기관 및 축산 농가와 긴밀히 협력해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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